대도시의 사랑법 줄거리 스포 재희와 흥수의 애니멀 라이프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소개

미친년과 게이가 만났다.. 애니멀 라이프 같은 삶의 시작이다
주변의 시선을 독차지 않는 스타일의 재희와 게이인 흥수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동거를 시작한다
재희가 흥수의 비밀을 알아 버리면서 어쩌면 둘의 동거는 서로가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시작 된 것이라고 볼수 있다
몇번에 걸쳐 부딪히면서 둘은 더 가까워 지고 그런 그들에게 갑자기 예상못한 일들이 생긴다
남녀 커플들의 연애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해 주고 싶다
대도시의 사랑법 출연진

구재희- 영화의 주인공이며 게이인 흥수와 같은 집에 산다 톡톡 튀는 성격을 가진 그녀는 연애에
꽤나 진심이고 적극적이다
흥수 – 영화 상에서 게이로 출연하여 구재희와 같은 집에 얹혀 산다
대도시의 사랑법 줄거리

20대의 모습을 기준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2010년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OT 여행을 떠나는 날
갑자기 버스로 돌진하여 버스를 멈춰 세운이가 있었으니 그녀가 구재희다
같은 과 출신인 재희와 흥수는 영화 초반에는 별로 마주칠 일도 없고 친하지도 않다 그런데 흥수가 동성과
클럽에서 키스 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그 일이 대학 친구들에게 입방아에 오르 내리는데 재희가 앞장서서 그를 구해 준다 그리고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단톡방에 말이 많았던 그녀…
결국 시험을 마추고 가슴을 젖혀서 보여주면서 A 컵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한다
그 일을 계기로 둘은 친한 친구가 되기 시작하고 케미가 터진 덕분에 동거를 시작한다
흥수는 게이라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재희는 잘못된 사랑을 선택해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동성 애인을 만나게 된 흥수는 그와의 존재가 알려 질까봐 조심 스러워 한다 자신이 게이 이면서도 그 사실을 엄마에게 비밀로 간직하고 지낸 것이다
사실 영화에서 남남 끼리 키스하고 뒹굴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약간 눈이 찌푸려 지기도 한다
영화의 서사이자 전개이니 이해는 되었다 다만 조금더 코믹하고 재미있는 전개는 돋보이는 편이었다
그리고 흥수의 남자 애인은 대학교 축제에 초대하는데 싸움이 벌어지면서 싸움에 말리게 되고 그로 인해 재희가 힘들어하는 순간에 그녀에게 가지 못한다
영화 후반에 접어 들면서 흥수는 군대를 가고 제대를 한후에 다시 둘은 만나게 된다
대도시의 사랑법 직장생활 이후 달라진 삶
재희도 어느새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흥수가 우연히 가게 된 바에서 만나게 된 남자 바텐더… 그는 재희를 우연히 그곳에서 만나게 되고 이내 둘은 커플이 된다
하지만 의심이 많은 재희 애인은 흥수와 재희와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어느날 아침 갑자기 애인이 재희의 집을 찾아 오게 되고 때마침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 재희는 흥수 등에 올라타서 장난 치다가 딱 걸려 버린다
재희는 순간적으로 흥수가 게이라는 사실을 애인에게 밝히는데 동의없이 그 사실을 밝혔다는 사실에 흥수는 열을 받는다
이런 일이 있고 난 후에 재희와 흥수는 싸우게 되고 상처받은 흥수는 집을 떠난다 어느날 재희가 퇴근하면서 불켜진 집을 보고 흥수가 왔다고 좋아하면서 집에 왔는데 그를 기다린건 전애인 바턴더…
급기야 둘이 자신을 속이고 몰래 연애 한다는 것으로 의심하여 재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가까스로 도망친다
재희는 맨발로 도망 나오면서 흥수에게 전화를 걸고 흥수는 재희에게 파출소로 가 있으라고 말한다
술집에 찾아가 재희 애인을 두드려 패서 결국 파출소에서 셋은 만나고 서로의 입장을 표명한다
게이라는 사실이 또한번 드러나지만 이번에는 크게 게이치 않는다
흥수 엄마는 흥수가 게이라는 사실을 커밍아웃 하고 나서 충격을 받아서 피를 토하며 쓰러 지는듯 보였으나 알고보니 복분자 술을 마시고 변기에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재희는 직장 생활 하면서 알게 된 대리와 이후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식장에서 흥수는 재희를 위해 가수 미스에이의 춤을 추면서 축하해 준다
대도시의 사랑법 감상평

영화의 초반에는 주로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클럽에서의 일들이 주로 등장한다
일탈을 꿈꾸는 그 시대 당시의 젊은 이들의 자유로운 방황과 새로움에 대한 관심을 영화는 잘 보여주고 있다
20대 부터 30대 까지 재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젊음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센스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재희가 결혼 하게 될때 흥수가 축하로 추게 되는 미스에이 춤은 예상외로 멋졌다
영화의 전개가 너무 루즈하지 않고 어느정도 긴장감을 유지한채 흘러가다 보니 재미를 더했다